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 후기, 추천이유,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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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무겁고 피로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후기 소개드립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좋고 하루종일 사용하는 발을 간편하게 지압하면서 피로 회복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아이템이 가격도 완전 합리적이교 효과적인 자걸 지압 슬리퍼 강추 드립니다.  순서 추천하는 이유 제품의 기본 특징 색상구성 제품사이즈 및 재질 효과 : 혈액순환과 소화기에 도움 지압효과 단점 마치며 일단 지압슬리퍼 추천 리뷰 드리기전에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글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추천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집안청소하거나 설거지 할때 또는 실내 산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발에 지압이 되면서 피로를 줄여줍니다. 지압선물의 1등은 단연코 자갈 지압 슬리퍼가 최고 입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실내화 착용이 가능하시다면 절대로 강추드립니다. 행동 반경이 짧으면서 실내 활동 많으신분은 잠깐씩 실내화를 바꿔신으시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좋아지게 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의 기본 특징 천연 자갈로 지압이 되고 벨크로로 발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서 자연스럽게 지압이 됩니다.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튼튼한것은 덤이고, 바닥이 나무로 지압력이 발에 그대로 전달되어 시원합니다.  특히 바닥면과 굽이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 있고 천도 튼튼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소품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색상 구성 색상도 다양합니다. 저는 1픽으로 파란색을 선택하였지만 빨간색, 검은색, 라이트브라운, 핑 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온가족 모두 사용하기도 좋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남녀노소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사이즈 및 재질 자갈 지업 슬리퍼로 판매되면서 옥석, 자갈, 합성가죽 등으로...

아무나 만드는 아기반찬 레시피 : 시원한 아귀탕(Aanglerfish soup)



아무나 만들어 맛있게 먹는 아귀탕 레시피입니다.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아무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맑게 끓여서 아이 반찬으로 국물로도 좋고
고기는 건져내어 주기도 좋습니다. 

재료 : 생아귀, 무, 미나리, 바지락, 다시마, 국물멸치, 파, 양파, 소금, 간장

맑은 아귀탕
완성작인데 맛있어 보이지요?
뜨끈하면서 국물이 끝내줍니다.
그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만들기 전에 간단요약
육수내기 → 무, 아귀, 마늘 넣고 끓이기
→ 양파, 바지락 넣기 → 미나리 파 넣고 끓이기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짜르의 잡동사니' 검색해서 오세요

멸치 다시마 육수
먼저 멸치, 다시다를 넣고 육수를 내줍니다.
건새우를 넣어도 맛이 더 깊어집니다.
이번에는 멸치와 다시마만 이용했습니다.
사실 육수를 내지 않으면 깊은 맛이 없고, 밍밍해 집니다.
육수내기는 귀찮고 사실 이럴때....마법의 가루 MSG를 넣어주면
대체될 수 있지만 집에는 없어서 육수를 꼭 내야 합니다.
급할땐 육수내는것은 각종 천연 조미료 혹은
 화학 조미료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제철 무
육수가 끓는 동안 무는 먹기 좋게 나박썰어서 준비합니다.
육수가 끓으면 무를 넣고
같이 다진마늘과 간장, 소금을 넣어줍니다.
나박 썰어넣어도 무가 잘 안익는 부분도 있고,
무가 먼저 익으면서 국물맛이 점점 맛있어 집니다. 

생아귀
아구는 절단 손질된것을 2마리 구입했습니다.
아귀간도 포함되어 있고 싱싱해 보입니다.
아귀는 무조건 싱싱한게 장땡입니다.
특히, 매운탕은 고추가루나 고추장으로 재료가 조금
신선하지 않더라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맑은탕은 주재료의 신선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번 세척되었지만 다시한번 물로 헹궈주고
꼼꼼하게 핏물을 다시 제거해줍니다.
생선 비린내는 남아있는 피, 내장막 등에서 
많이 나게 되므로 잘 세척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쯤이면 무를 넣은 후 한번더 끓어 올랐을껍니다.
이제 세척한 아구를 넣어주고
나머지 부재료를 준비합니다.

바지락
국물맛을 더 풍성하게 해줄 파와 양파를 적당히 썰어 준비하고
바지락도 준비해서 넣어줍니다.
저는 주재료가 익으면서 양파도 바로 넣어주는걸 좋아하고
파는 맨 마지막에 넣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살짝 간을 보고 부족하면 간장과 소금을 추가해줍니다.
오만디나 미더덕도 추가해주면 좋은데
오늘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바지락이 채워주리라 믿습니다. 

봄 미나리
제철을 맞은 봄 미나리입니다.
먹기좋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모든 재료가 충분히 익었을때
마무리로 파와 미나리를 넣어주면
맑은 아구탕 완성입니다.

고추가루, 고추장 넣고 쑥갓이나, 콩나물 등 야채추가하면
아귀매운탕으로 변신입니다.
맑은탕이나 매운탕이나 만드는 절차는 비슷합니다.
다만 주재료의 신선도 차이와 그날 땡기는
음식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아구탕 성공작!
대단한거 같지만 생각보다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아귀탕입니다.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땐 신선한 아귀로 탕만들어 보세요 
미나리와 함께 봄도 느끼고 ,몸도 보양하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따뜻하고 시원한 아귀탕으로 집밥한끼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