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의 잡동사니

 2021년이면 고인이 된지 10년이 되는 고 스티브 잡스의 명언 을 소개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회자되는데 한번씩 되새기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1. 항상 배고프고 갈망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      - 항상 (목표를) 갈망하라. 그리고 항상 무모하라       (새로운 도전을 무서워하지 마라 혹은 새로운 분야에 겁내지 마라) 2. 품질은 양보다 중요합니다. 한 번의 홈런이 두 번의 2루타보다 낫습니다. 3. 시간이 없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당신의 삶을 버리지마세요. 4. 포커스 그룹에 의해 디자인을 결정하긴 대단히 어렵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그들에게 제품을 보여주기 이전까지 그들이 무엇을 원해왔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5. 비즈니스를 비틀즈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개개인이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이끌어 냈죠. 그게 바로 제가 비즈니스를 보는 방식입니다. 위대한 일은 언제나 다른 사람과 협력해야만 이뤄낼 수 있습니다. 6.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느냐의 문제다."      -2003년 뉴욕타임스와의 스티븐잡스와의 인터뷰- 7. "대부분 사람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1998년 비즈니스위크와의 스티븐 폴 잡스의 인터뷰- 8. 당신은 시장에서 사람들을 속일 수 없습니다. 제품이 그들 스스로를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9. 당신이 아름다운 침실용 옷장을 만드는 목수라면 뒷면에 합판을 쓰지 않을 겁니다. 합판은 벽에 가려져 아무도 그 뒷면을 보지 못하지만 당신은 그 옷장에 합판이 들어간 걸 아니까요. 10. 컴퓨터는 인간이 만들어온 것 중 가장 위대한 도구입니다. 컴퓨터는 우리 마음속의 자전거와 같습니다. 11. 당신이 남긴 각각의 꿈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미래의 한 부분이다(Each dream you leave behind is a part of your f

초행길이나 복잡한 교차로에서 차선을 잘못타서 다른곳으로 진입하게되면 운전하다가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고속도로를 운전하다보면 바닥에 분홍, 초록, 파랑, 주황 등 형형색색의 도로위 색이 칠해진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나 교차로에 표시되어 있는데 도로에 있는 주행유도선 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행유도선은 어려차선에서 차가 목적지로 갈 수 잇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특정방향의 경로를 눈에 잘 띄도록 색상을 칠해서 운전자에게 길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식 명칙은 노면 색깔 유도선 인데요 교차로, 인터체인지, 분기점 등에서 차로를 명확하게 안내하고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기위한 목적을 가집니다. 이러한 유도선은 분홍색, 초록색, 파란색, 주황색 네가지의 유도선이 있는데 각각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도로의 차로가 나눠질 때 분홍색과 녹색 으로 표시되고 일반 하이패스는 파란색, 화물차는 주황색으로 표시 됩니다.  분홍색 주행유도선은 고속도로에서 다른 구간으로의 진출을 표시 하는 가장 기본적인 색의 유도선입니다.  IC구간, JC구간 등 운행 방향을 유도해서 다른 곳으로 가지 않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주행 유도선은 차로가 많은 도로와 비선형교차료, 역주행 우려 지점등에 많이 설치되어 안전운행을 도와 줍니다.  초록색 주행유도선은 고속도로 내의 도로시설물 진입을 표시 하는 유도선으로 휴게소, 졸음쉼터 등의 장소에 대한 운행방향을 유도합니다. 두개의 갈림길이 있거나 차로가 두방향일때는 분홍색과 같이 쓰이기도 합니다.  파란색 주행유도선은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및 전용 차로 표시 를 나타냅니다. 절대 무리해서 끼어들기는 금지해야하고, 하이패스 통과 속도는 30km이하로 유지하셔야 합니다.  주황색 주행유도선은 4.5톤이상 화물차의 고속도로 요금소 하이패스 차선 을 표시합니다. 다만 화물차 하이패스차선이라고 하더라도 차량폭이 2.5m초과하거나, 화물적재후 폭이 3.0m가 초과되면 화물차 하이패스이용이 제한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직구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관세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해외직구 규모는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배송 시스템이 발전되고 있고, 해외 결제 및 접근성이 좋아지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최근 해외직구 경향 및 직구 팁 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관세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에 2억 7423만 달러 규모의 해외 직구 시장이 2017년에는 21억 1천만으로 거의 10배가 올랐습니다. 2016년과 2017년을 비교하면 해외직구 건수는 35.6%증가하였고 금액은 거의 30%가 증가하였습니다. 실로 엄청난 규모로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린 직구 관련 정보(클릭) 참고하시면 직구진행하시는데 도움 되실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직구를 많이한 나라는 미국(56%), 중국(17%), 유럽(15%), 일본(9%)순이었으며, 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류, 전자제품 등을 구입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19년 관세청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4,94만건에서 2019년 2,124만건으로 늘어났고 금액도 2018년 13.2억달러 규모에서 2019년에 15.8억 달러 규모로 증가되었습니다.  2017년도 발표자료와 비교해서는 해외직구 점유율이 중국이 33%로 엄청나게 오른 것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중국 제품이 가격 경쟁력에서는 매우 뛰어나면서도 최근에는 배송도 빨라지고 수월해진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해외직구를 위한 '똑똑한 해외직구 팁' 입니다. 1. 수입신고하려면 개인통관 고유부호가 필요합니다. 개인통관부호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사이트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2. 미국과 다른 나라 물품은 면세 기준이 다릅니다. 한미 FTA에 따라서 미국발 의류, 신발등 목록 통관 물품은 2백불까지 면세되고, 건강식품 등 수입신고 대상물품은 150불까지 면세됩니다. 다른 국가는 물품 구분없이 150불까지

 최근 해외여행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가기도 힘들고 격리해야하고 갈수 있는 곳도 많지 않다보니 국내여행지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연휴에도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와 숙박가능한 곳 찾기가 매우 힘들다고 하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019~2020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 관광지 100곳을 추천하고 있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한국 관광 100선 소개드립니다.  먼저 서울입니다.  서울은 서울 5대 고궁, 익선동, 홍대거리, 서울로7017,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코엑스, 롯데월드, 이태원 관광특구, 명동거리, 남산N서울타워가 뽑혔습니다.  사실 서울의 5대 고궁만 천천히 둘러봐도 사계절 좋습니다.  인천은 월미도, 소래포구,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 차이나 타운 4곳이 선정되었습니다. 낮과 밤에 데이트 및 먹거리가 많습니다.  경기권은 수원화성, 용인 에버랜드, 과천 서울대공원, 광명동굴, 제부도, 양평 두물머리, 광주 남한산성, 광주 화담숲, 포천 아트밸리,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연천 한탄강 관광지, 파주 DMZ가 선정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아직 못가본 곳이 많은데 어디 어디 다녀 보셨나요? 강원권은 13곳이 선정되었습니다. 평장 대관령, 강릉 커피거리,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설악산, 오대산, 강릉 주문진, 춘천 남이섬, 원주 뮤지엄산, 정산 하이원 리조트, 고성 DMZ 평화관광지, 홍천 비발디파크, 삼척 대이리동굴지대,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입니다. 역시 강원도는 산속에 볼거리들이 많은게 특징입니다.  충청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대전은 유일하게 계족산 황톳길 한곳이 있습니다. 예전에 대전은 엑스포로 유명했는데 현재는 크게 볼게 없어서 뽑히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도 광역시에 한군데라니 조금 아쉽습니다.  충복은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팔경 두군데가 선정되었습니다.  충남은 태안 안면도, 대천 해수욕장, 서천 국립생태원, 부여 백체 유적지(궁남지, 부소산성, 낙화암), 공주 백제유적지(공산성, 무령왕릉) 4군데가 선정 되었습니다

 칵테일(Cocktail)은 술과 여러 종류의 음료, 첨가물 등을 섞어 만든 혼합주를 말하는데요 바텐더가 음료를 화려하게 섞는 영화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기호와 취향에 맞추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낼 수 있는게 칵테일의 장점인데 가정에서도 아무나 맛있고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는 칵테일 비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칵테일이라는게 어려워 보일 수는 있지만 흔히 자주 마시는 쏘맥도 일종의 칵테일 입니다.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만든 칵테일 일종이라 생각하면 칵테일이라는것이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간략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셔서 분위기 한번 내보세요 홈메이드를 위해서 칵테일 쉐이커 세트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냥 큰 잔에 섞고 분위기 낼 수 있는 와인잔에만 담아도 느낌있는 한잔을 마시는 데는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10가지 레시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우쭈쭈 메로나 : 레모나 1개 + 소주 50mL + 사이다 30ml  * 소주에 사이다 등 탄산을 섞어 마시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데 여기에 레모나를 넣으면 상큼한 맛이 더해져서 부드럽습니다.  2) 레드아이 : 맥주 50% + 토마토쥬스 50%  * 맥주와 토마토쥬스가 만나면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색다른 분위기로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알콜도수가 2~3% 정도로 낮기 때문에 가볍게 마시는데 좋고 건강에 도움이 될듯한 칵테일 입니다.  3) 코로나리타 : 코로나25% + 라임주스 25% + 데낄라 25% + 사이다 25% + 레몬가니쉬 *코로나 맥주를 이용해서 코로나리타라고 명명 되었지만 다른 맥주를 이용해도 됩니다. 맥주, 라임주스, 데낄라, 사이다를 같은 비율로 섞어주면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임주스 대신 레몬 주스로 대체 해도되고 가니쉬로 레몬을 꽂아주면 금상 첨화 입니다.  4) 버블탱크 : 탱크보아 30% + 소주 30% + 사이다 30% + 얼음, 젤리 * 배맛도 나고 단맛도 추가되어 소주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알콜 도수도 4~7

 자외선(UV, ultraviolet)은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말하는데 파장에 따라 자외선A(320~400nm), 자외선B(290~320nm), 자외선C(200~290nm)로  3가지로 나뉘고, 사람의 피부를 태우거나 살균작용을 하며,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암의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다양한 썬크림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썬크림의 자외선 차단 농도를 나타내는 것이 자외선 차단지수(SPF)입니다. 자외선 차단지수란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제품의 차단효과를 나타내는 지수 나타내고, SPF 뒤에 붙은 숫자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SPF 숫자에 15를 곱하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되는 안전한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SPF 30은 450분(30x15)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그럼 본격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올바르게 사용하고 매일 발랐을때 피부노화가 24%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장소 및 활동에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의 자외선차단지수를 고려하여 상황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1. SPF 10 : 가벼운 산책, 일상활동 2. SPF 15~25 : 실외 스포츠  3. SPF 20~30 : 한여름 레저 스포츠, 야외활동이 많을때  4. SPF 50 : 스키, 해양 레포츠, 등산 해수욕 등   5. SPF 50+ : 장시간의 실외 활동 선크림을 사용할때 기본적인 사항 으로는 1. 외출 15분 전에 골고루 발라준다 2. 귀, 목, 입술, 손, 발 등 얼굴 이외의 부위도 바른다. 3. 제품을 바를수 없는 부위는 옷으로 가린다. 4. 머리숱이 없는 사람은 머리에도 발라준다. 5. 땀으로 인해 지워지므로 2시간 간격으로 덧바른다. 6. 자외선이 강한 2~3시에는 외출을 자제 한다.  선크림을 사용할때 6개월 미만의 유아는 사용하지 말아

 추석이나 설연휴에 오랜만에 가족들 만다면 반갑습니다만 가끔은 누구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매번 헷갈리고 잘못 불럿을때 곤욕일때가 많습니다. 부부관계를 중심으로 볼때도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의 호칭이 다르고 조카, 삼촌이 부르는 호칭도 다 달라서 아직도 계속 헷갈리고 혼동되면서, 누구한테 속시원하게 물어보기가 민망 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 후에 시댁이나 처가에 방문하게 되면 친인척들 호칭이 엄청 헷갈리는데 이럴때 내용들을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내를 중심으로 정리한 처가집 호칭> 아내의 아버지: 장인어른, 아버님 아내의 어머니: 장모님, 어머님 아내의 언니: 처형 아내의 여동생: 처제 아내의 언니의 남편: 형님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 동서 아내의 오빠: 형님 아내의 남동생: 처남 아내의 오빠의 아내: 형수님 아내의 남동생의 아내: 처남댁   <남편을 중심으로 정리한 시집 호칭> 남편의 아버지: 시아버지, 아버님 남편의 어머니: 시어머님, 어머님 남편의 형: 아주버님 남편의 남동생: 도련님(미혼), 서방님(기혼) 남편의 형의 아내: 형님 남편의 남동생의 아내: 동서 남편의 누나: 형님 남편의 여동생: 아가씨 남편의 누나의 남편: 아주버님 남편 여동생의 남편: 서방님 친척의 경우에는  남편과 아내가 부르는 호칭을 똑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내의 외숙모를 남편이 '외숙모님', 남편의 외삼촌을 아내가 '외삼촌님', 남편과 아내가 부르는 호칭 뒤에 '님'을 붙여서 부르면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서로 호칭을 부를때 주의해야할 점들이 있는데요. 시댁, 친정 식구들 앞에서 부부가 서로를 칭할 때는 연애 할 때 처럼 '오빠, 자기, OO씨, 여보' 라고 부르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약간의 존칭하는 의미로 아래와 같이 부르면 좋습니다.  <아내가 남편 지칭 할 때> 시댁에서: 그사람, 그이, 저이 친정에서:

 수중의 신기한 장소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 세계  곳곳에 있는 바다, 호수, 강 속에는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구조물들이 수중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난파선이 되어 불가피하게 생성된 것도 있지만, 많은 구조물은 사람들이 인공적으로 물속에서 만든 구조물이거나 건물들인데 이러한 것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속의 명소들을 몇군데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남미 그레나다의 수중공원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인 그레나다에 있는 다이빙 포인트로 알려진 수중공원입니다. 그레나다(그라나다, Grenada)는 연영방 군주국 입니다. 그레나다의 몰리네어 베이의 모래바닥에 영국의 조각가 제이슨 테일러가 제작한 조각상들을 설치했는데요. 조각상들은 몰리네어 만의 약 800평방미터 지역에 65개 이상 설치 되어 수중 볼거리를 만들어주고 지역 명소가 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아래 사진의 아이들이 손에 손을 잡고 큰원을 만들어 서있는 작품입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스쿠버다이버들에게 손꼽히는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 있는 바다 속 폼페이 : 바이아 유적 이탈리아 나폴리 서쪽 약 16km 떨어진 바다 속 1700년 전 침수된 고대 도시 바이아가 위치 해 있는데, 바이아는 카이사르, 네로 등 로마 귀족들의 리조트같은 도시였던 곳이다. 지금도 이 바다 안에는 대리석 조각과 모자이크 장식 등이 남아있다.  멕시코 카쿤의 수중박물관 MUSA(Museo Subacuático de Arte) MUSA는 수중 미술 박물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심 14m아래에 있는 최초의 미술관이면서 영국 조각가인 제이슨 테일러(Jason de Caires Taylor)의 조각품이 약 400여개의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이슨테일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여 살아가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고 싶어서" 수중 미술관의 조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멕시코 칸쿤 수중 미술관 MUSA로 인해 해양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돌아다니는 북파공작원에 대한 실감나는 수기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이기도하고, 어떠한 부분은 너무 터무니 없기도 하지만 재미삼아 읽어보는데 생각보다 잘 써져있어서 술술 읽히는게 재밌기도 합니다. 최근 김정은의 분위기도 뭔가 이상한 기류가 흐르다보니 여러가지 관심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아래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대한민국의 과거 북파공작부대를 표시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육군 첩보부대(HID), 해군 첩보부대(UDU), 공군 제20특무전대(AISU), 미 극동군 KLO부대, 미 CIA 영도 유격대 등이 북파 공작 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인터넷에서 회지돠고 있는 북파 공작원의 훈련과정, 임무, 요건등에 대한 썰을 한번 참고해보세요 ^^  공작원들의 편제를 무슨무슨부대로 알고있지만, 우리는 민간인이고 군업무와 다른 엄연한 회사편제로되어있읍니다. 사장엔 현역중령, 전무는 소령, 과장은 대위, 계장은 중위 혹은 소위 그리고 회사원의기본조건은 다음과같습니다. 1. 체구가 작고 민첩하며 운동성이 뛰어나야합니다. 2. 교육을 소화할수있는 기본적학력(지식)이 있어야합니다. 3. 뒷조사에서 배경에 이북에 연고가 전혀없어야합니다. (625때 남하못한 친척이있어도안됩니다) 4. 인성교육(평가)때 성격이 과격하거나 우유부단해도안됩니다. (교관들의 안목에서 불합격판정이나면 인사도못하고 소리없이 사회로퇴출당합니다) 이런 조건들하에서 선발된 사람들로구성하고 훈련은 자체 유격교육장서받습니다. 지금부터 말해도될것만하겠으며 곤란한것은 (생략)을달겠읍니다. 훈련의기본은 긴말필요없이 모래주머니달고 모래조끼입고 일이년동안 첨부터 끝까지 산으로뛰는겁니다. 뛰기를 기본으로 야전삽(작은것 따로있음)으로 잠복호파고 두더쥐숨기, 침투, 지뢰제거, 수영, 살인비술(소리없이 죽이는것), 맨손격투(태권도, 유도, 별의별것) 칼로 목줄따기, 칼던지기, 나무와돌로 무기만들기, 사격, 독도술, 사진촬영술 요인암살(실제 요인암살은하지않고 배우기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