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 만들기와 그리기 놀이를 같이 할수있으면서 만들고 나서 아이 아지트 및 놀이로 좋은 대형 종이집을 소개드려고 합니다. 바로 두아트 어린이 대형 종이집인데요 같이 만드는 재미도 있고 만들어서 색칠하고 그림그리는 재미가 있고 이후에는 역할놀이, 소꿉놀이 와 숨바꼭질하는데도 너무좋은 육아템 장난감입니다. 만드는 재미와 색칠 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종이집이라 바로 구매를 진행 했습니다. 쭉 밑에 까지 보시면 만드는 과정부터 최종 완성품이 되는 과정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두아트 어린이 종이집(do ART kids papte house)종이집 제품 구성은 종이집
모양 판 종이 6개, 동물모양 색칠스티커하고 조립을 위한 스냅단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가볍지만 기본 넓이와 높이가 있어서 조립전에도 부피는 조금 큽니다. 만들기와 그리기 등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게 딱이고 만들고 나서도
아이만의 아지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계속 가지고 놀기 좋습니다.
포함되어 있는 설명서입니다. 활용가이드, 조립방법이 간단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렵진 않지만 앞뒷면이 바뀌거나 하면 두번일 해야 하기 때문에 한번 정독하고 조립을 시작하면 좋습니다.
판매가격은 아래 사진처럼 인터넷가 27,000원 입니다.
네이버에서는
배송비 포함하여 27,0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일부 공동구매를 진행하거나 해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때도 있었지만 귀찬으니 그냥 네이버 페이로 구매를 했습니다. 종이박스 같은게 27,000원?? 이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제품을 받아서 같이 만들고 색칠하고 아직도 가지고 노는 것을보면 가성비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 됩니다.
비닐포장을 제거하고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조립할때는 바깥쪽과 안쪽만 주의해서 조립을 진행하면되고, 스냅단추를 꾹 눌러주면 쉽게 조립이 진행됩니다. 아이와 같이 하다보니 조립하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는데 조립하는 과정 자체도 아이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조립절차가 어렵지는 않아서 30분 정도 하니 어느정도 조립이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종이 압뒤면이 헷갈릴 수 있어서 잘 확인하시면 되고, 스냅 단추는 꾹 누르다보면 금방 조립이 진행 됩니다.
조립이 끝나면 그대로 순백색의 집으로 활용을 해도 되지만 두아트 종이집의 매력은 종이 자체가 도화지 역할을 하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스티커 도안도 찍어봤습니다.찍어봤습니다. 귀여운 캐럭터 도안이 6장 정도 있어서 종이집 색칠하다가 스티커도 색칠하고 바쁘게 놀았습니다. 나름대로 색츨을 완성하면 스티커처럼 띠어서 붙여서 집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이전에 이케아에서 구입한 도장, 물감, 붓을 언제 쓰는가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사용하게 되었네요 제품에 그림도안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는데 색칠해서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림 색칠도 할 수 있고 아래 움짤처럼 종이집 자체에 그림을 그리면서 놀이 할 수 있습니다.
색칠에 사용한 물감입니다. 이케아에서 몰라의 물감 붓 롤러 등이 유용하게 사용 했는데 아이도 색이 잘 섞이고 잘 칠해지니 더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자꾸 색을 섞고 싶어해서 한쪽에서는 재빠르게 칠하느라 바빴습니다.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중입니다. 넓은 공간에 물감 칠하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 지나는 줄 모르고 온가족 모여서 신나게 색칠놀이를 했습니다. 만드는데 한시간 그림그리는데 두시간 3시간 정도 아이와 함께 순삭 한거 같습니다. 본인이 그려서 더 좋아하고 애착을 가지는 거 같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아이 한명은 넉넉하게 누울 수도 있는 정도입니다. 처음 만들고 일주일 정도는 같이 들어가서 책도 읽고 역할놀이도 같이 하자가 손잡고 끌고 가더군요. 어른은 안에 들어가면 당연히 불편합니다만
어른 한명 앉아 있고 아이가 들어와서 있을 정도가 되고, 아이는 들어와서 꽁냥꽁냥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담없는 가격이라 사용하다 망가지면 또 구입하게 될 듯 합니다.
열심히 색칠한 결과입니다. 이쁘게 보다는 빈공간이 없도록 하는게 최종 목적이었네요 조금더 미적 감각을 더해서 색도 칠하면 좋을텐데 아이가 아직 도와주지는 않아서 마음대로 색은 칠해지지 않았지만 같이 색칠하는 과정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현재는 거실 한켠에 바닥에는 귀여운 발매트도 깔아주고 내외부에는 크리스마스용 트리용 전구중에서 은은한 전구 골라서 붙여주니 밤에는 은근한 분위기 내는데도 좋고 수시로 들어가서 책도 읽고 역할놀이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과정도 정말 재밌고 시간이 잘갔지만 만들어 놓고 나서도 꾸준이 사용하는 육아 효자템이 되었습니다.
이만한 가성비 육아템은 없기 때문에 꼭 추천합니다. 쓰다가 망가지면 실컷 낚서하고 분리수거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겠습니다. 다음에 만들때는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여기까지 업체와는 전혀 상관없는 두아트 대형 어린이 종이집 개봉, 만들기, 사용 후기 였습니다. 여기까지
두아트 어린이 대형 종이집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사진과 구매링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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