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 후기, 추천이유,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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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무겁고 피로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후기 소개드립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좋고 하루종일 사용하는 발을 간편하게 지압하면서 피로 회복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아이템이 가격도 완전 합리적이교 효과적인 자걸 지압 슬리퍼 강추 드립니다.  순서 추천하는 이유 제품의 기본 특징 색상구성 제품사이즈 및 재질 효과 : 혈액순환과 소화기에 도움 지압효과 단점 마치며 일단 지압슬리퍼 추천 리뷰 드리기전에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글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추천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집안청소하거나 설거지 할때 또는 실내 산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발에 지압이 되면서 피로를 줄여줍니다. 지압선물의 1등은 단연코 자갈 지압 슬리퍼가 최고 입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실내화 착용이 가능하시다면 절대로 강추드립니다. 행동 반경이 짧으면서 실내 활동 많으신분은 잠깐씩 실내화를 바꿔신으시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좋아지게 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의 기본 특징 천연 자갈로 지압이 되고 벨크로로 발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서 자연스럽게 지압이 됩니다.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튼튼한것은 덤이고, 바닥이 나무로 지압력이 발에 그대로 전달되어 시원합니다.  특히 바닥면과 굽이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 있고 천도 튼튼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소품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색상 구성 색상도 다양합니다. 저는 1픽으로 파란색을 선택하였지만 빨간색, 검은색, 라이트브라운, 핑 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온가족 모두 사용하기도 좋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남녀노소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사이즈 및 재질 자갈 지업 슬리퍼로 판매되면서 옥석, 자갈, 합성가죽 등으로...

2022년 병사 월급 및 연도별 병사 월급 비교

2022년 대한민국 병사(사병, 용사)의 월급을 공개해 드립니다. 2021년 월급과 병사 월급의 변천사는 이전에도 공개해 드렸는데요 내년에는 얼마나 오를지 말씀드리면 2022년에 병장은 한달 월급을 676,100원 받게 됩니다. 그외에도 병사도 받을 수 있는 몇가지 수당(예를들의 공수부대원은 공수낙하 수당?)이발비, 필수품비 등을 현금으로 받게 되어 실제 받는 금액은 조금더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남자는 국방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에 가야하기 때문에 군인 월급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당연히 군 복무중이거나 입대해야하는 사람들에게는 군 복무하면서 얼마나 받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2021년 봉급에 대해서는 이전글에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최근에도 용사의 월급이 상당히 올라서 22년에는 최저임금의 50%정도 까지는 오를꺼라고 하지만 사실 병사는 하루 24시간 군대에 있는 것을 생각하면 많은 것은 아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재 조금이나마 월급이 올라서 군복무기간 알뜰하게 돈을 조금이나마 모으는 것도 가능한것은 좋은거 같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 병사 월급표

2018년부터 정리해서 비교한 군인 월급표 입니다. 가파르게 군인월급이 오르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2022년네는 병장은 676,100원, 상병은 610,300원, 일병 552,100원 이병 510,100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상당이 많이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2023년에는 병장 월급이 72만 6100원, 2024년에는 병장 월급이 84만 1400원으로 순차적으로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병사들의 월급이 오르는 추세는 2000년대부터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더 올려서 최저임금 이상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반면에 예전 월급과 비교하면 예전에는 정말 조금받고 힘들게 복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0년대 병사(사병) 월급표

2010년대 초반에는 병장 월급이 10만원대 였다가 접차 상승되어서 2018년에는 40여만원이 됩니다. 그 이전은 정말 어떻게 군생활 했는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봉급이 올라가면서 현재는 운동기구 설치, 휴대폰 사용, 식사 질 개선 등 여러가지 조금씩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군인이 받는 돈은 월급이 아니라 봉급(서비스료?)이기 때문에 의미가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일하고 받는 돈이 아닌 복무를 하고 받는 돈이라 의미가 족므 다르기도하고 최근 장기간 말년 휴가(전역전 휴가를 위해 미복귀 전역하고 한달 혹은 그이상의 휴가를 할때에도)에도 봉급은 그대로 제공되는 군 특성도 있습니다. 

2000년대 병사(사병) 월급표

2000에는 병장 월급이 만원대에서 2008년이 되어서야 9만원대로 오르게 됩니다. 정말 의무복무(?)하는 수준으로 봉급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군인의 권위를 높이고 군인의 복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군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씩 올라서 군인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1990년대 대한민국 병사(사병) 월급표
1900년대는 병장 월급이 만원대입니다. 이때 만원으로는 뭘 할 수 있었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실제 국방부에서는 군 복무기간에 대해 합리적은 보상을하고 복무 기간이 사회화 단절되지 않은 생산적인 시간이 되도록 한다고 하지만 실제 2000년대 이전의 군복무는 사회와 단절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인거 같습니다. 
그외에더 여러가지 군 복지 향상을 위해서 급식비도 올라가고 이발비도 올라가고 간부, 용사 이발도 비슷하게 하도록 하는 등 여러가지 복지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1980년대 대한민국 병사(사병) 월급표
1980년 병장 월급은 3900원이었습니다. 역화 택시운전사에서 송강호는 서울에서 광주로 10만원을 받고 운전을 하러 가는데 당시 9급 월급이 7만원대 정도 였으니 택시기사라면 뿌리칠 수 없는 고액입니다. 자장면 한그릇이 500원정도였으니 병장 월급을 받아도 자장면 8그릇도 먹을 수 없는 박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70년대 대한민국 병사(사병) 월급표
1970년대는 진짜 군인의 월급이 없는 수준이라 봐도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남성분들은 언제 군생활을 하셨는지요? 갈수록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복지도 조금씩은 좋아지고 있지만 앞으로 계속 더 혜택이 많아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군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의무복무를 해야한는 남자의 경우 24시간을 부대내에서 생활하는데 월급은 조금더 올려주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여러가지 군에서의 사고도 발생하는데 이러한 것에 대한 보상은 계속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이나, 
잘못된 내용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