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의 잡동사니

 신용회복위원회에라고 들어 보셨나요? 서민금융을 지원하고, 올바른 신용문화를 육성하는 기관인데요 과중한 채무와 신용문제에 따른 어려움이 있다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과중채무자의 경제적 제기를 지원하기 위해서 설립된 특 수법인인데요 채무자를 위한 신용관리에 관한 상담 및 교육 등 공익적 업무수행과 채무조정 업무, 긴급 금융지원 등 업무를 제공해 줍니다. 채무문제 해결부터 신용회복까지 뒷받침하는 채무종합상담기구로서 개인채무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신용회복위원회인데요 주요업무는 연체전 채무조정(신속채무조정), 이자율 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 채무조정(개인 워크아웃) 등을 도와 주는 법인입니다. 신용 및 채무문제를 진단하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과중채무자에게 상환기간 연장, 분할상환, 이자율 조정,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 방법으로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을 지원하면서 개인회생과 파산면책신청을 지원합니다. 특히 법원 구제 신청이 불가피한 과중 채무자에 대해 개인회생, 파산면책 산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전국 주요 법원과 패스트트랙 협약 체결을 통해 신청서류 간소화 및 신속한 진행에 도움을 줍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서민 금융지원을 위해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자,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서민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올바른 신용문화 육성을 위해서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신용교육도 진행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 단체 등과 연계하여 올바른 신용관리 문화 육성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혹시 채무와 신용문제가 계속 문제가 되신다면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서 상담받으시고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문의는 서민금육 콜셑너 1397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자료 제공 : 신용회복위원회 https://www.ccrs.or.kr/> 다른 궁금한 사항이나,  잘못된 내용은 댓글

 우리나라도 6월기준으로 1000만명이상의 국민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것에 따라서 접종 완료 인원의 방역관련 혜택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코로나19 백신 완료시 혜택은 어떻게 될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후 2주 지난 인원에 대해서 현재 검토되고 있거나 확정된 일부 내용입니다.  1. 6월 1일부터 직계가족 모임에 인원 제한에서 제외 2. 국립공원 휴양림 공연장 입장료 할인 면제 혜택 우선 이용권 제공 3.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 고궁 등 문화재 특별 관람 4. 요양병원 요양시설 대면 면회 가능 5. 7월부터 야외 노마스크 6. 식당 카페 실외공간에 한해 인원 기준에서 제외 7. 스포츠 경기장 영화관 등 별도 구역 음식 섭취 검토 그외에도 여러가지 해외여행 관련된 내용, 사적 모임 등에 대한 내용들이 가장 크게 검토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위의 내용들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에서의 혜택인데요 가장 큰 혜택은 접촉자로 분리되었을때 바뀌는 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존에는 코로나19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에 상관없이(검사 결과가 음성이어도) 14일간 격리를 했어야 했는데요 이러한 부분이 바뀌게 됩니다. 자영업자들에게는 정말 큰 혜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마치믄 감염 취약 시설 방역조치가 완화되는데요, 예방접종을 완료한 요양병원시설, 교정시설, 어린이집 등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는 현재까지 주기적으로 선제적 검사를 진행해 왔는데 선제적 검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요양병원, 시설 면회객 또는 입소자 중 한명이라도 접종을 완료하면 대면 면회가 허용됩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및 최근 군관련 인원 얀센백신 접종 등이 진행되고 있어서 주변에서도 접종이 완료된 분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미 일찍 접종 받으신 분들은 증명서 발급도 가능하고 접종자 혜택에 해당되는데요 앞에서 말씀드

 종종 편의점이나 슈퍼 등 가게에서 담배한갑을 팔면 얼마의 이윤이 남는지 생각해 보신분들이 있으실듯 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여러자료를 찾아 봤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마진이 남는게 아닙니다. 앞으로는 담배 살때는 정중하게 부탁해야 할듯 합니다. ^^ 많이 팔리는 담배 한갑이 4500원인데 이러한 경우 담배 값의 73.7%인 3318원이 세금이고, 출고가를 제외한 9%인 405원이 마진이라고 합니다. 담배 한갑에 포함되는 세금이 어마어마 합니다. 편의점에서는 그중 마진 405원을 카드로 계산하면 마진은 405원에서 204원으로 줄어듭니다. 카드 수수료는 담배 가격 전체(4500원)를 기준으로 한 카드 수수료 113원(2.5%)를 납부하고 가맹본부 이익 88원을 제외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네가게에서 담배 한갑사면서 카드 계산하면 정말 남는것이 없는게 사실이기도 하고, 한보루씩 살때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계산하면 일회용라이터를 하나씩 서비스로 주는 문화(?)도 이러한 마진 문제로 생겨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동네 슈퍼나 편의점이나 담배만을 파는 것은 아니니 소비자가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기존에 궁금했던 담배 판매 마진에 대해서는 해결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라서 바이러스 및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바이러스에 대해 이해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고 이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서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여러가지 요약정보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특징> 1. 세균은 본인 스스로 생존과 번식이 가능한데, 즉 유기물(먹이), 적당한 온도와 습도등이 갖추어지면 증식(번식, 알까기, 이분법 등)이 가능하고 조건에 따라서 생활사를 가지는 자립하여 살수 있는 작은 단위의 생물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반면에 바이러스는 스스로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보통 핵(바이러스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DNA혹은 RNA를 가진 유전정보)과 건강한 세포에 들러 붙게 하기 위한(기생을 하기 위한) 돌기(or 촉수, 왕관의 뾰족한 부분처럼 생겼음 그래서 코로나=왕관 바이러스임)로만 구성된 단순형태로 숙주(감염자)가 있어야만 생존가능, 증식(번식)은 돌기를 이용해 건강한 세포에 들러붙은 뒤 자기의 핵(DNA)을 강제 주입하여 건강한 세포가 괴사하도록 하거나 죽을때까지 본인과 똑같은 클론을 계속 생산 해내게 하는 수법으로 증식을 함, 일부 바이러스는 기생한 숙주와 문제 없이 잘 생활하기도 하고, 건강 이상도 안생기기도 함. 3. 이러한 특징에 따라서 바이러스는 반생명체로도 불리며 숙주가 사망할 경우 자기도 소멸될 수 있으므로 전염력이 강하고 숙주가 시름시름 앓게끔 한방에 죽이지는 않는 일반 적인 특징이 있으며, 위와 같이 문제 없이 잘 공생하면서 평생을 잘 살아가기도 함, 반면에 치명적인 경우도 있음. <코로나 백신의 원리> 코로나 바이러스의 핵심인 돌기모양을 인체내 면역세포가 인식하게끔(일종의 지명수배 명단) 유도하여 다음본에 체내로 동일한 모양의 바이러스 침입시 면역세포가 싸울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핵심은 건강한 세포에 들러붙게 하기위한 돌기조직을 면역세포에 인식

 누구나 처음이 있고 초보운전을 벗어나도 정말 어려운것이 운전인듯 합니다. 운전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상황들이 낯설고 어렵기만한게 사실인데요. 초보운전자는 이것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조금씩만 생각하면 초보운전자도 안전운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도로의 차들이 처음엔 그냥 장애물이나 무서운 기계들이나 사고위험으로 느껴져요. 근데 하다보면 저것들도 전부 사람이구나 감이 조금씩 옵니다. 그러다보니 감정도 느낄수있어요. 도로위의 상황을 파악하려는 생각이 중요한듯. 흐름에 맡기고 다른차들의 감정이나 무얼하려하는지를 느끼면서하면 금방늘지만 초보운전자들이 꼭 알면 사고를 줄이고 안전운전 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항상 안전운전을 염두해두고 운전하는거 잊지 마세요  초보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은 초보운전자에게 도움되는 운전 선배들의 조언들 - 차선을 변경하기 전엔 항상 방향지시등을 켠다 - 차량에서 출발하기 전에는 항상 전후방, 좌우 시야 확보하기 - 주행중 항상 전방주시를 하고 좌우 백미러 잘 살피기 - 시야는 넓게 앞에 앞의 차까지 본다  - 도심에서는 급하거 무리해서 막 달리나 정석대로 달리나 도착시간보면 아무리 멀어도 몇분차이 안나니 항상 여유를 가지고 정석대로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 욕 좀 먹어도 천천히 다니세요.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 빠르게 초보운전하는 것만큼 위함한 것이 없습니다.  - 사거리 신호가 바뀌는 순간 본인이 맨앞에 있다면, 지금 막 정지되는 신호쪽을 보면서 출발하세요. 주황색 불에 급히 이동하는 차량 조심해야 합니다. - 우회전할때 횡단보도를 지나가려면, 신호 닫히기전 헐레벌떡 뛰어서 건너는 보행자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 유턴할때 보통 맞은편 차량에 온 신경이 쏠리게 되는데, 유턴 직전에는 중앙선 너머 운행하는 오토바이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 차선변경시 사이드미러는 두번보세요!! - 차로는 추월때만 이용하세요  - 커브돌때는 본인 생각 보다 크게 돌기 - 고속도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동차에서 타이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알고 계실껍니다. 타이러를 부를때 여러가지 숫자 및 알파벳으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모든 숫자와 알파벳이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어 숫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들을 이해하면 차량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간단히 타이어에 관련된 숫자들에 대한 설명 알아보세요. 기본적인 타이어 규격 표시는 "205/55R 16 91 W" 이런식으로 표기 됩니다. 이를 해석하면 -205 : 단면폭(mm), 지면에 닿는 타이어의 너비 -55 : 편평비(%), 수치가 낮을 수록 승차감이 떨어진다 -R : 레디얼구조 타이어 구조의 한종류, 포장 도로용 -16 : 림의 외경(Inch), 직경 ​-91 : 하중지수, 타이어 개당 운반항구 있는 최대 하중 -W : 속도기호, 타이어의 하중지수와 관련해 하중을 은반 할 수 있는 속도를 기호로 표시 3012  DOT  -3012 : 앞두자리는 생산한 주, 뒤의 두자리는 생산년도, 2012년 30주차에 생산된 타이어 -DOT : 미국의 DOT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 생산년도를 알면 다음 타이어 교체 시기를 개략 예측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보통은 35,000~40,000킬로 정도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통상 1년에 10,000킬로 주행하신다고 가정해 보면 4년차 정도에 교체해주는 것이 좋으며 10,000킬로마다 타이어의 위치를 교환해 주는게 권장 됩니다.  100원 동전으로 타이어 마모 한계선 확인 방법 타이어 숫자 만큼 중요하게 확인해야 될게 타이어 마모 한계선을 확인하는 겁니다. 타이어가 지면과 닿는 부분 부근에 화살표가 있는데 이게 바로 타이어 마모한계선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이부분을 확인하기가 어려울때 적용 가능한 방법이100원 동전으로 확인하는 방법으로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넣어 확인 하면 됩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사모가 3/2이상 보이게 된다면 교체주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