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 후기, 추천이유,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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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무겁고 피로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후기 소개드립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좋고 하루종일 사용하는 발을 간편하게 지압하면서 피로 회복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아이템이 가격도 완전 합리적이교 효과적인 자걸 지압 슬리퍼 강추 드립니다.  순서 추천하는 이유 제품의 기본 특징 색상구성 제품사이즈 및 재질 효과 : 혈액순환과 소화기에 도움 지압효과 단점 마치며 일단 지압슬리퍼 추천 리뷰 드리기전에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글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추천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집안청소하거나 설거지 할때 또는 실내 산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발에 지압이 되면서 피로를 줄여줍니다. 지압선물의 1등은 단연코 자갈 지압 슬리퍼가 최고 입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실내화 착용이 가능하시다면 절대로 강추드립니다. 행동 반경이 짧으면서 실내 활동 많으신분은 잠깐씩 실내화를 바꿔신으시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좋아지게 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의 기본 특징 천연 자갈로 지압이 되고 벨크로로 발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서 자연스럽게 지압이 됩니다.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튼튼한것은 덤이고, 바닥이 나무로 지압력이 발에 그대로 전달되어 시원합니다.  특히 바닥면과 굽이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 있고 천도 튼튼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소품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색상 구성 색상도 다양합니다. 저는 1픽으로 파란색을 선택하였지만 빨간색, 검은색, 라이트브라운, 핑 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온가족 모두 사용하기도 좋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남녀노소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사이즈 및 재질 자갈 지업 슬리퍼로 판매되면서 옥석, 자갈, 합성가죽 등으로...

1978년 2월 20일 이집트 특수부대 '알 사이카'에서 777부대로 바꿔서도 실패한 이유


777부대
1978년 2월 20일 이집트 특수부대 '알 사이카'가 키프로스에서 대테러 작전에 나섰다. 하지만 창설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특수부대의 첫 실전은 시작부터 어긋나고 있었다. 이들을 태운 수송기가 사전 협조 없이 공항에 무단으로 착륙하자 키프로스군과 경찰이 사이카 부대를 테러범으로 오인하고 발포를 시작했던 것이다. 이 교전으로 부대원과 인질을 포함하여 15명이 사망했으며 테러범들은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와 키프로스 군에 투항해 버렸다. 
이집트 777부대
체면을 구긴 사이카 부대는 이후 777부대로 명칭을 바꾸고 미국 델타포스를 초청하여 부대의 면모를 일신하려 애썼다. 그리고 실패를 설욕할 기회는 7년 만에 찾아왔다. 1985년 11월 23일, 110명을 태운 이집트 항공 소속 여객기가 몰타에서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이번에는 몰타 정부로부터 작전 개시를 사전에 승인받고 현장에 도착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이들은 기체 내 테러리스트의 숫자와 위치, 항공기 내부구조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했다. 하지만 자신감과 흥분에 들떠있던 지휘관은 기체 위로 올라가 폭약을 설치하고 내부로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폭약량을 과도하게 계산하는 바람에 폭발과 함께 아래에 있던 수십 명의 승객이 즉사하고 말았다. 게다가 폭발로 인해 시야가 흐려지자 90초 동안이나 대기하며 테러범들이 응전할 시간을 벌어주었다. 여기에 진입을 시작한 부대원들은 섬광탄 대신에 파편 수류탄을 던지는 실수를 저질렀으며 흥분한 상태로 기체 내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에 총을 쏘아 수많은 인질을 죽이고 말았다. 이날의 참사로 사망자 57명을 포함해 90여 명이 죽거나 다쳤다. 물론 여러 과장된 평가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적군이든 아군이든 적군을 모두 파괘한다라는 부대로 알려진 777부대에 대한 사실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여러가지 시사점을 가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777부대는 1차 키프로스 작전에서 실패를 거울삼아 훈련에 매진했지만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다. 작전 이해가 높고 능력이 탁월한 장교들은 승진을 위해 곧바로 타부대로 전출가기 일쑤였으며 부사관 및 병사들은 전술 이해도나 숙련도가 떨어졌다. 예산지원도 부족해 첨단 장비는 거의 도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특수작전의 기본을 간과한 777부대의 피해를 더욱 키운 것은 헛된 공명심과 정신무장이 제대로 되지못한 부대원들의 수준도 한 몫 했다. 승리하는 군대는 실패한 사례에서 승리의 열쇠를 찾아낼 수 있어야한다. 타산지석의 지혜가 항상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