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 후기, 추천이유,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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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무겁고 피로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후기 소개드립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좋고 하루종일 사용하는 발을 간편하게 지압하면서 피로 회복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아이템이 가격도 완전 합리적이교 효과적인 자걸 지압 슬리퍼 강추 드립니다.  순서 추천하는 이유 제품의 기본 특징 색상구성 제품사이즈 및 재질 효과 : 혈액순환과 소화기에 도움 지압효과 단점 마치며 일단 지압슬리퍼 추천 리뷰 드리기전에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글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추천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집안청소하거나 설거지 할때 또는 실내 산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발에 지압이 되면서 피로를 줄여줍니다. 지압선물의 1등은 단연코 자갈 지압 슬리퍼가 최고 입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실내화 착용이 가능하시다면 절대로 강추드립니다. 행동 반경이 짧으면서 실내 활동 많으신분은 잠깐씩 실내화를 바꿔신으시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좋아지게 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의 기본 특징 천연 자갈로 지압이 되고 벨크로로 발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서 자연스럽게 지압이 됩니다.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튼튼한것은 덤이고, 바닥이 나무로 지압력이 발에 그대로 전달되어 시원합니다.  특히 바닥면과 굽이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 있고 천도 튼튼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소품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색상 구성 색상도 다양합니다. 저는 1픽으로 파란색을 선택하였지만 빨간색, 검은색, 라이트브라운, 핑 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온가족 모두 사용하기도 좋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남녀노소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사이즈 및 재질 자갈 지업 슬리퍼로 판매되면서 옥석, 자갈, 합성가죽 등으로...

소독용 락스 희석 및 안전한 사용방법


 최근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쿠팡 물류센터 조리사가 소독을 하기 위해서 락스와 세제를 섞어 사용하다 유독가루소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최근 코로나19 방역대책 본부에서는 락스와 다른 소독제의 혼합사용을 금지하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락스를 잘못 희석해서 사용해서 어지러움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락스를 사용할때 주의점을 정리드리려고 합니다. 

짜르의 잡동사니에서 제공하는 소독용 락스의 안전한 사용법입니다.
락스는 화장실, 주방 세척 소독 및 얼룩진 옷의 표백제 등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락스를 사용할때는 몇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기존에 포스팅한 화장실 청소하는 팁(클릭)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락스의 주성분은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곰팡이및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고, 물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희석 비율은 락스 : 물의 비율이 1:100의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락스의 희석배율에 따라서 사용용도를 설명드리면
1: 50 희석비율은 약 1,000ppm으로 옷의 얼룩 등 오염물질 제거
1:100 희석비율은 약 500ppm으로 일반적인 청소 및 소독
1:200 희석비율은 250ppm으로 취사기구, 용기, 식기류 등 세척용도로 사용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아마도 취시가구, 용기, 식기류 세척용으로 락스가 사용된다는 점이 놀라워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식품 소독, 세척용으로 판매되는 락스도 있습니다. 희석배율을 준수하고 잘 세척하고 헹구면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올바를 락스 사용법

락스를 이용하여 청소 및 소독시 사용요령 및 주의사항 입니다. 

1. 소독 전 가능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합니다. 

2. 소독제를 사용용도에 맞게 찬물에 희석합니다. 

3.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둡니다. 

4. 바닥은 소독제를 적신 대걸레를 이용해서 닦습니다. 

5. 자주 접촉하는 장소와 표면은 락스 희석액을 적신 천이나 타월로 닦습니다. 

    * 분무기에 담아서 분사하게 되면 호흡기로 흡수 될 수 있어서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가능한 분사하지 않고 닦아서 소독하고, 10분 정도 후에는 세척해야 합니다. 

6. 소독이 끝나면 마스크를 벗고 비누와 물로 손을 씻습니다. 

7. 소독한 장소는 환기시킵니다. 


락스를 이용할때 주의해야할 사항입니다. 

1. 뜨거운 물과 사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뜨거운 물가 사용하면 염소가스 배출이 증가되어 호흡곤란,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다른 세제와 혼합하여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화학물질이 섞이면서 다른 위험 물질을 발생 할수 있습니다. 

3. 보호구(마스크, 장갑) 착용 합니다. 주부습진, 피부조직 손상, 염증 및 두통을 유발 할 수있습니다. 

4. 표시사항을 확인하여 사용 목적, 요령을 확인하고 사용합니다. 

5. 희석액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독력이 감소합니다. 사용할 양만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별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소독안내에서 제공하는 락스 희석방법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소독안내에서 제공하는 락스 희석방법입니다.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을 이용하여 환경소독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4~5% 락스 희석액을 사용할 수 잇고, 구멍이 없는 표면은 10분이상, 물품 침적이된 경우에는 30분 침적하여 소독하누 세척하면 됩니다. 

락스의 주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단백질을 파괴하여 소독하게 되는데 보통 미생물, 바이러스, 세균의 세포질 성분과 상호작용을 일으켜서 대사작용을 방해하여 바이러스, 미생물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가습제 살균제도 바닥, 카페트 청소 등에 사용하는 화학물질을 가습기에 사용해서 호흡기로 감염이 되어 피해가 커졌는데요. 락스를 사용할때도 절대로 분무기 등에 담아서 뿌려서는 안되고 닦아서 써야 건강에 이상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락스는 금속을 부식시킬 수 있어서 금속제품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혹시라도 금속제품에 사용하게 되면 사용 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해서 제거해야 합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단점 중 하나는 면제품을 탈색시킵니다. 흰옷으 경우 표백 및 탈색을 위해서도 사용되지만 면을 상하게되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옷에 잘못 사용하면 탈색되어 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약하면 락스는 절대 분무기로 뿌려서 사용하지 마시고, 꼭 용도에 맞게 희석하고, 마스크, 장각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한 이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후에는 잘 세척하고 꼭 환기해주셔야 합니다. 생활속 소독, 세척 등을 위해 사용하는 락스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소독용으로 저렴하고 효과좋은 락스를 용도에 희석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짜르의 잡동사니"로 검색해서 오실 수 있습니다. 생활의 지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