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8. 28.(금) 조간 보도] - 군대 관련 기사 모음

 오늘의 군관련 뉴스 소개해 드립니다. 

육군 위탁교육생이  AI 보안대가가 되기 위해 박사과정을 마쳤다는 기사도 있고, 추미애 장관님의 아들 휴가 복귀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환자는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데 광주광역시는 실질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의미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듯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가 3단계 선언이 과연 될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20. 08. 28. (금) 조간 보도] 

■ “연구실 좀비로 3년…이젠 AI 보안 대가 돼야죠”(서경)* 육군 KAIST 위탁교육생 권훈 소령   

■ 민간인에 명예특전사령관까지… 육군 ‘명예 사단장’ 15명이나 임명(조선)  

 <국방 관련> 

 ■ 한미연합훈련 오늘 종료...전작권 전환 검증은 ‘반쪽’(연합)   

■ 카자흐 애국지사 유해도 ‘文 이벤트’ 한달 대기(조선)  

 ■ 추미애 아들 휴가미복귀 관련 

- “추미애 아들 이틀 지나도 복귀안해 전화해 어디냐 물으니 집이라더라”(조선) 

 - “軍휴가 복귀 안한 추미애 아들에 ‘어디냐’ 전화했더니 집이라더라”(한경)   

■ 미 민주,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우려...“미 출국전 감염 막아야”(연합)   

<외교ㆍ안보ㆍ북한>  

■ 韓 ‘지연 전략’ 美 ‘의지 박약’…꽉 막힌 방위비 협상(국민)   

■ 에스퍼 美국방, 한달만에 또 “北 CVID” 거론(동아)  

 ■ 北 “국경 1㎞ 접근땐 무조건 사살”(조선)   

■ 김정은, 태풍 피해 황해도 시찰...“피해 예상보다 적어 다행”(연합)   

■ 北 사이버 공격 관련- “北 해킹팀 ATM 통해 현금탈취 재개”(세계)  

- ‘북한 해킹 책임’ 50억 손배소 정부, 전산망 기업들에 패소(서경)   

■ 미 보수성향 헤리티지 재단도 “삼중고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한겨레)  

 ■ 통일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 관련 

- ‘北기업 한국서 영리활동’ 논란된 조항, 통일부 수정 없이 강행(동아,한경)  

- 통일부, 30년간 남북교류 가로막던 ‘규제 전봇대’ 뽑는다(한국,한겨레)   

■ 이란, 국제원자력기구에 핵시설 사찰 허용(한겨레,서경)  

 ■ 美-中 남중국해 충돌 관련 

- 미중 남중국해 또 충돌…中 미사일 쏘자 美 제재카드 꺼내(서울,한국)  

- 이번엔 남중국해 강대강 대치…中 미사일 쏘자 美 경제제재(매경)  

 ■ 코로나19 관련 

- 거리 두기 2단계에도 꺾이지 않는 코로나 재확산(경향)  

- 확진 또 441명, 신천지 이후 최대…정 총리 “3단계 판단할 시점”(중앙)  

- 광주광역시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가 3단계 행정명령 발령(광주광역시 블로그)

 ■ 칼럼 

- 사회주의자들의 유전자엔 ‘경제’가 없다(동아, 신석호 디지털뉴스팀장)  

- 경제제재·코로나·물난리…“새장 속 북한경제, 그 새장이 좁아지고 있다”(조선, 이위재 기자) 

■ 사설 

- 시대 변화 반영한 남북교류협력법 개정, 필요하다(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