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 후기, 추천이유,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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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무겁고 피로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자갈 지압슬리퍼 구매 및 사용후기 소개드립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좋고 하루종일 사용하는 발을 간편하게 지압하면서 피로 회복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아이템이 가격도 완전 합리적이교 효과적인 자걸 지압 슬리퍼 강추 드립니다.  순서 추천하는 이유 제품의 기본 특징 색상구성 제품사이즈 및 재질 효과 : 혈액순환과 소화기에 도움 지압효과 단점 마치며 일단 지압슬리퍼 추천 리뷰 드리기전에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글 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추천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집안청소하거나 설거지 할때 또는 실내 산책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발에 지압이 되면서 피로를 줄여줍니다. 지압선물의 1등은 단연코 자갈 지압 슬리퍼가 최고 입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실내화 착용이 가능하시다면 절대로 강추드립니다. 행동 반경이 짧으면서 실내 활동 많으신분은 잠깐씩 실내화를 바꿔신으시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신진대사도 좋아지게 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의 기본 특징 천연 자갈로 지압이 되고 벨크로로 발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서 자연스럽게 지압이 됩니다.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튼튼한것은 덤이고, 바닥이 나무로 지압력이 발에 그대로 전달되어 시원합니다.  특히 바닥면과 굽이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 있고 천도 튼튼하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소품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지압슬리퍼 최저가 구매> 색상 구성 색상도 다양합니다. 저는 1픽으로 파란색을 선택하였지만 빨간색, 검은색, 라이트브라운, 핑 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온가족 모두 사용하기도 좋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남녀노소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 제품 정보> 제품사이즈 및 재질 자갈 지업 슬리퍼로 판매되면서 옥석, 자갈, 합성가죽 등으로...

코로나19 검사 원가 계산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환자수가
이제 110만이 넘어갔습니다.
우리나라도 만명을 넘고,
검사인원은 45만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20. 4. 4 기준)

코로나19 검사비용이
미국에서는 수백만원이라고 하고
우리나라는 증상이 있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경우 무료로 진행되고
있는데 과연 코로나 19검사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코로나19 검사 원가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검사에 필요한 진단키트, 수송배지, 핵산추출기, PCR 장비 입니다.
코로나19 검사 필수 요소 : 진단키트, 수송배지, 핵산추출기, RT-PCR

코로나19검사는 최근 항원항체진단키트에
대해서 논란이 많지만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는
RT-PCR을 통해서
진단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PCR 검사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바이러스 유전자를 PCR을 통해서
증폭시켜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하는 것입니다.

그럼 검사를 위해서 필요한 인원, 장비,
소모품 등을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인원 :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진단검사전문의와 임상병리사 등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어야 합니다.

→장비 : 무균작업대, 핵산추출기,
   RT-PCR장비, 극저온 냉장고 등이
   필수로 필요합니다.

→소모품 : 진단키트, 핵산추출시약, 필터팁,
   수송배지, 마스크, 장갑, 고글, 보호가운 등

위와 같은 여러 고려 요소가 있지만
필수 소모품만 고려하여 계산한
코로나19 1회당 검사원가는 
약  33,100원 정도 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왜 그렇게 계산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인건비 단가는 0원으로 잡았습니다. 
   ☞ 대부분 국가에서 비용을 준다고 생각.

→ 장비 단가도 0원으로 잡았습니다.
   ☞ 검사장비가 있는 곳에서 한다고 생각

→ 소모품 단가는 최종 33,100원 입니다.
   ☞ 필수 소모품만 계산 하였습니다.
       (진단시약, 수송배지, 검사 필요 필수 소모품)


코로나19 진단키트, 핵산추출 시약 견적서
코로나19 진단키트, 핵산추출 시약 견적서

모 회사에 코로나진단19 진단키트와
핵산추출 시약을 견적의뢰 해봤습니다.
진단키트와 추출시약은 약 50회 분입니다.
개략적으로 필수 시약만 25,600원이 들어가네요

물론 진단 키트 종류 및 구매량에 따라,
업체에때라 구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외 필수로 필요한게 뭐있을까 고민해보니
바이러스 수송배지가 필요합니다.
면봉으로 코나, 입안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실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도구인데요
개략 2500원 내외 구입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검사자가
사용해야하는 보호장비(고글, 마스크, 가운, 장갑)등
도 필요하고, 장비에 필수적인 소모품
필터팁, 청소용품, 의료폐기물 처리 비용 등이
포함되는데 이걸 한건 검사시마다 매번 사용하지는
않기때문에 약 5,000원 이라고 추정 하였습니다.


그럼 코로나 19 소모품 비용은
 25,600+2,500+5,000 = 33,100원입니다.

물론 여기에 장비비용, 의사의 판독료, 진단비,
그리고 검사를 시행하는 인원들의 인건비와
위험수당 등을 더하면 훨씬더 비싸지겠습니다.

대부분 병원에서 검사하게 되면 원가가 3만원
이상되는 검사는 많지 않은데
코로나19 검사비용이 상당히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빨리 저렴하고 정확한 검사법이
많이나오고, 치료제도 빨리 나와서
코로나19가 사라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개인적 궁금함에 코로나19
검사원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상 짜르의 잡동사니였습니다. 생활의 지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