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의 잡동사니

[인터넷 펌글] 스크랩하고 읽어보면서 나에게 무엇이 적용할 수 있는지, 잘못된 내용은 없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출처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자유란 무엇인가? 정신적 자유와 물질적 자유로 나누는 것은 고전적이다. 자유란 존재의 총체적 자유로움을 말한다. 그렇다면 정신적 자유와 물질적 자유 말고 무엇이 있을까? 바로 상대적 자유이다. 물질적 조건이 동등하더라도 정신적 자유에 따라서 느끼는 자유도가 달라지고, 정신적 조건이 비슷하더라도 물질적 자유에 따라서 느끼는 자유도가 달라진다. 곧 자유는 마음자세에 따라 상대적이라는 의미이다. 자유는 존재의 총체적 성장과 완성에 따른 보상이자 댓가 이다. 그렇다면 존재의 총체적 성장과 완성이란 무엇인가? 존재는 아름다움 곧, 완성을 향해간다. 그 끝이 없는 여정을 가늠하기가 어렵겠지만 얼마만큼 갔는지 그 객관적 상황은 분명 존재한다. 존재의 총체적 성장과 완성을 위해서는 수행과 단련을 해야 한다. 존재의 수행 곧, 구도이다. 구도란 도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라고 해서 사이비나 종교단체를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스스로 일어나서 삶의 가치를 향해, 아름다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마음을 가다듬고 성찰하며 단련해 나간다. 건강 또한 가꾸어간다. 진리와 함께 스스로 일어나 삶의 가치를 향해간다. 아름다운 삶을 향해간다. 그것이 구도이다. 반복해서 말할만큼 중요한 개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삶의 가치와 아름다운 삶을 향한 존재의 성장방법론을 다루며 진리를 통찰하는 자세를 배워야 한다. 그리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존재의 수행 곧, 구도이다 ① 자유를 느끼는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있는가? 분명 존재하는데 육신에 있는 영혼인가? 뇌의 시냅스에 의한 의식인가? 질문해볼 법 하다. 그러나 그런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 뿐이다. ‘나’라는 존재는 존재하지만 변화한다. 그것이 객관적 통찰이다. ‘나’라는 존재는 성장할 수 도 있지만 반대로 역경과 고난에 무너질 확률도 있

블로그에서 대리운전 분야의 글을 게시하고 있는 임기사 입니다. 대리운전을 투잡으로 전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준비해야될 사항과 알아야될 내용을 빠짐없이 쉽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대리기사 일을 처음 해보려고 생각했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손님 차를 어떻게 운행해야 할지? 길은 어떻게 찾아가는지? 어떠한 경로로 일을 시작해야 하는지 모든 것에 대해 초보 대리운전자는 모든게 낯설고 어려운게 당연합니다. 대리운전을 시작하시는 예비기사님이 대리운전에 대해서 아르바이트, 부업 혹은 전업을 위해서 자세히 알아 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세부 항목별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맨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시면 항목별 구체적인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앞으로 이어질 대리운전에 대한 소개글에  가까우며,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관련 내용을   추가적으로 작성하는 데로  본글에 계속하여  링크 유지 하여 쉽게 보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짜르의 잡동사니'로 검색해서 오실수 있습니다. 대리운전의 시작 : 차키 수령 1. 대리운전은 어떻게 시작하는가? 처음 시작하는데 참 막연합니다. 몸은 덜힘들면서 비교적높은 부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부업으로 혹은 제2의 직장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아무런 정보도 방법도 모른채 이곳저곳 막연하게 알아보면서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입문하시는 분들께 쉽게 이해하실수 있도록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무전기로, 전화기로, PDA로 대리운전을 시작했다면 지금은 휴대폰으로 시작해서 휴대폰으로 끝나게 됩니다. 즉, 대리운전 신청, 접수, 대리기사 배정, 완료, 요금 결제 등 모든 절차가 휴대폰으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이러한 휴대폰의 앱을 통해서 대리운전의 모든 것이 진행되게 됩니다. 그럼 하나씩 대리운전을 어떻기 시작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리운전 기사가 되기 위

요즘 군인의 급식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많은데요. 군인들이 먹고있는 식재료의 규격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대로 아드님을 보내신 부모님들은 군대에서 아들이 무엇을 먹고있는지 많이 궁금하실껍니다. 군대에서 사용하는 식재료 및 완제품 등 군납 식품의 규격을 일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군대에서는 급식 전문가 분들이 식단을 짜서, 양질의 재료로 장병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군인은 2016년에는 146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통계출처 : KOSIS 국가통계포탈  군대에서 이렇게 많은 인원이 먹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고, 잘 먹여야 어머님, 아버님들의 아들들이 우리나라를 잘 지켜줄 수 있을 것입니다. 통상 군대에서의 식사가 맛없다고 느끼는 것은 대부분조리의 문제인 경우가 큽니다. 아무래도 대량급식을 비전문가 장병들이 조리를 하다보니 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재료는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질좋은 식품을 이용하려고 노력하는것을 아실 수있습니다. 조리방법도 가공식품을 늘려서 군대 식사가 정말 맛있어 졌다고 합니다. 구매요구서는 군납 식품의 기본 규격을 명시하여, 장병들이 양질의 재료로 맛있는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인데요 군에서 급식하는 식재료의 규격은 구매요구서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짜르의 잡동사니'로 검색해서 오실수 있습니다. 군 급식 모습 (출처 : 대한급식신문) 그렇다고 해서 군에서 먹고 있는 모든 것이  100% 공개되어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몇몇 재료 및 가공품은 군에 납품하기 위해서 적용해야 하는  규격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 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짬짬히 군에서 우리 장병들이 먹고 있는 음식들에 대한 규격(구매요구서)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부대 급식에 활용되는 식재료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래 목록을 확인하여 주세요

 최근 GS25와 강력한 페미니스트의 의미를 가지는 메갈리아 사건 논란이 핫한데요 여기저기에서 여자 엘베라고도 불리우는 메갈리아로 의심된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 여러 사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GS25 서울 상계에 위치한 지점에서 직원모집 공고에 페미니스트를 암시하는 내용을 포함 한 직원을 뽑지 않는다고 한 내용에 대한 GS25의 답변은 GS가 페미니즘 관계자가 있다고 의심할 수 있다고 판단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직원 모집 공고에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의 지원자격 항목에 '페미니스트가 아니한 자', 아래와 같은 분들은 지원하지 마세요 항목에는 '소극적이고 오또케오또케하는 분' 이라고 적어서 아래와 같이 본사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2. 2021년 5월1일 캠핑 행사 게시물에 숨겨진 메시지 를 찾을수 있습니다.   가. 메갈리아 상징 손가락 모양, 실제 저 손모양은 일베의 상징적인 손모양처럼 메갈리아 사이트 운영시에 메갈리아를 상징하는 의미로 남성 혐오를 나타내는 모양입니다.   나. 남자 성기 모양을 연상케 하는 소시지 표현은 실제 한국 남성의 성기가 작다는 남성 혐오 내용을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부적절하게 충분히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다. 영어를 끝에서부터 뒷글자만 거꾸로 일게되면 MEGAL이 완성됩니다. 역세로드립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억지스럽게라도 저렇게 표현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m / e / g / al 연결이 되게 하는 형태가 나오는게 의도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 하게 됩니다.  3. 위의 게시물이 문제가되자 다시 수정해서 올렸는데 조금더 이상하게 변형 되었습니다.    고친 게시물도 숨겨진 코드 마찬가지로 있는데요, 아래 달과 별 모양을 추가했는데 이는 모 대학 여성주의단체 상징 마크인데 이는 '달'은 문제가 된 첫 게시물 이미지에 없던 내용을 일부러 추가 되었습니다. 달을 바닥에 그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