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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군인월급 및 군인 월급 바뀌는 내용(인상안 : 당직수당, 활동비, 수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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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월급이 또한번 급격하게 오를 예정입니다. 2023년에도 군인월급이 급하게 향상될 예정입니다. 이제 막 입대하는 분들에게는 한줄기 희망이기고 하고 일부는 군대가아닌 캠프라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2023년도에는 병장 100만원, 2024년은 150만원이 확정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세히 소개드리겠습니다.  기존 2022년까지의 군인 월급 변천사는 이전글(링크클릭)을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2023년 군인월급 인상안이 예정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병의 월급이 51만원에서 75만원으로, 일병의 월급은 55만원에서 86만원으로, 상병의 월급은 61만원에서 90만원으로, 병장의 월급은 67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오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너무 과한거 아니냐 라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도 너무 적다, 최저임금도 안된다 라는 이야기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위의 사진이 2023년에 실제 오른 군인 병사 급여인데요 이병은 60만원 병장은 100만원 받는게 결정되었습니다. 실로 파격적인 인상인거 같습니다. 25년까지는 점차 150만원까지 올린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2023년 군인월급 외에도 달라지는 사항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처우개선이 좋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당직근무비가 상승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군인은 특성상 24시간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별한 수당이 없이 근무를 시행하다가 당직근무비가 신설 되었었는데 그게 평일 1만원, 휴일 2만원으로 전혀 현실성이 없었습니다. 다만 이번에 조금 향상되어서 조금이나마 처우개선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일 : 1만원->3만원   -휴일 : 2만원->6만원    ※ 27년부터 8만원 인상 추진 중 두번째로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시간이 향상됩니다. 기존에 28시간만 지급되다가 한시적으로 22년에 45시간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는데요. 23년에는 45시간으로

서해안 일출, 서해안 해돋이 여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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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은 동해안에서만 볼수 있는것으로 대부분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멋진 일출을 서해안에서도 볼 수 있다는 사실 을 알고 계시나요? 해가 동에서 서로 지기 때문에 서해안에서 일몰을 볼 수 있는 광경은 흔하지만 그와 반대로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 들도 많아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사진이 동해가 아닌 서해라면 믿지 않는 분들이 계실껍니다. 해돋이 하면 동해이지만 서해에서도 해돋이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서해안에서 찍은 일출 사진입니다.  어디인지 아시나요? 산위의 해가 멋스러운 분위기를 보이는데요 진도의 세방낙조, 태안 당신리, 서천해짐이해돋이마을, 당진 대산, 당진 왜목마을, 영종도 등에서는 일몰이 아닌 일출도 볼수 있습니다.  평상시의 모습이지만 해가 질때는 위와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위의 사진은 영종도에서 볼수 있는 사진입니다. 영흥대교를 통해 출근하면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서해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동해에서 보는 일출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줍니다. 당연히 동해보다 서해의 일출이 늦게 보이고 날씨의 영향에 따라 동해보다 조금더 서해 일출이 보기 힘들기는 합니다.  동해안의 일출이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느낌 가득 이라면 서해의 일출은 땅과 바다 섬과 함께 일출을 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동해의 일출보다는 보기 힘들다는게 있겠네요  이러한 일출을 볼수 있는 구조를 볼 수 있는 지도입니다. 서천에 위치한 서천해짐이해돋이마을은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당진 왜목마을의 일출과 함께 손꼽히는 서해 일출 장소로 여겨지는 장소입니다. 역시나 동쪽으로 해안선을 따라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금은 색다른 서해안의 일출장소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매번 보아왔던 동해안 일출이 아닌 서해안 일출여행도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서해안 펜션 정보 참고해보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 생활의 지혜 목록으로

블로그에 도움되는 패러프래이징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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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조금 해보신 분들은 Paraphrasing에 대해서 많이 들어 보셨을 껍니다. paraphrase라는 것은 다른 말로 바꿔서 표현한다는 의미 로 비슷한, 유사한 말로 바꾸는 것으로 토익, 텝스, 플 등 영어시험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이러한 글짓기를 잘 하는 능력이 필요한데요 아무리 내가 머릿속의 글을 정리해서 작성해도 유사문서, 중복문서의 늪에서 벗아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이 Paraphrasing tool을 이용하는 방법이 사용될 수 있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블로그 및 사이트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꿀팁은 글 아래쪽에 요약 해 드리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인견 실제 간략한 문구를 가지고 진행해 보겠습니다.  맥포머스 자석 블럭에 대해서 포스팅했던 글(링크) 의 일부분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절차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합니다. 먼저 한글 문구를 파파고, 구글 번역 등을 이용하여 영문으로 바꿔줍니다. 어떤 사이트나 도구를 이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새로은 글 같이 보이는 것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번역한 영어를 무료 패러프레이징 사이트(클릭) 에 접속하여 한글을 영어로 바꾸어 줍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비슷한 의미로 바꿔 주는게 핵심입니다.  이렇게 한글로 바뀐내용을 조금만 매끄럽게 작성하면 유사한 내용이지만 중복되지 않는 다른 글로 바꾸어 줍니다. 물론 단어나 문맥이 매끄러울 수는 없습니다만 새로운 글을 만드는 것보다는 매우 빠르게 작성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작성된 글을 단락을 조금더 조정하고 문맥을 바꾼다면 어떨까요? 한개의 포스팅을 두세개 포스팅으로 자가 복제 가 가능하고, 여러한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요?  먼저 다양한 블로그에 중복문서를 줄이면서 포스팅을 하는게 가능해지고,  애드센스 합격을 위한 글들을 작성할때도 활용

블로그 유사문서, 중복문서를 무료로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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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은 글을 게시한다는 것은 창작의 고통이기도 합니다. 내가 어떤글을 썼지만 무언가 모티브를 받았을 수도 있고,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을 적어도 중복될 수는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것은 일종의 작가가 되는 것 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는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읽혀지기를 바라면스 포스팅을 하게 되지만 이미 공개되어 있는 내용이라며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는 중복문서, 유하문서로 판단하여 '가치없는 컨텐츠로 낙인'하고 검색되지 않도록 하는게 보통 입니다.  새로운 글을 작성하는 것은 모든 블로거의 고통이기도 합니다. 어쩔수 없이 자료 수집하고 관련 내용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중복문서의 늪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중복문서, 유사문서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사이트가 있어 소개드리겨고 합니다.  물론 카피킬러, 턴인인 등 논문표절검사를 위한 많은 사이트도 있지만 소개해드리는 사이트는 회원가입없이 문장 혹은 웹주소만 가지고도 무료로 쉽게 중복문서 여부를 알려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바로 이용가능한 웹사이트 주소와 사용방법은 아래 내용을 확인 해주시면 됩니다.  중복문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는  http://plagiarisma.net/ 입니다. (링크 클릭) 사이트에서 먼저 한글 문장에 대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서울신문의 모 기사의 중간 단락을 복사해서 붙여놓았습니다. 사용방법은 문구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체크버튼을 누르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 입니다. 너무 긴 장문은 제한되지만 몇페이지 정도의 글은 이용이 가능하고, 190여개 이상의 언어도 지원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로 검색도 가능합니다.  문단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당연히 기사 내용을 복사하였기 때문에 독 창성은 전혀 없다고 나옵니다. 누가봐도 예상 할 수 있는 당연한 방법 입니다.  이번에는 모 블로그 글 주소를 분석 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핫한 주제의 글로 여러가지 궁금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어서 여러 검색엔진의

옷, 머리카락에 묻은 액체괴물 제거하는 모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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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두세살 지나면서 도우를 이용한 놀이에 빠지고 그중에 슬라임을 이용한 액체괴물을 가지고 노는 것에도 정말 즐거워 합니다. 하지만 액체괴물은 옷에 묻으면 세탁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단점 이 있습니다. 그래서 옷과 머리카락에 묻은 액체괴물을 제거하는 방법을 요약 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꼭 확인하시고 즐겁게 액체괴물 놀이하고 혹시나 옷에 묻은 액체괴물 제거 방법 꼭 숙지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신나는 액체괴물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집콕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여러가지 놀이를 하게 되는데 그중 신나는 놀이중 하나가 슬라임을 이용한 다양한 액체괴물 만들기 놀이 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 슬라임이나 액체괴물을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옷이나 머리에 묻으면 당황 하게 되는데 제거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액체괴물을 가지고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다가 옷에 묻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이 옷을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고민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나게 놀고나서도 액체괴물이 옷이나 머리에 묻으면 어쩌나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분홍색 액체괴물이 묻어버린 아이옷입니다. 제거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었습니다. 옷의 액체괴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저 약간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먼저 따뜻한 물에 충분히 담근 후에 치약으로 쓱싹 닦아 내니까 잘 지워졌습니다. 액체괴물(슬라임)은 따뜻한 물에서 흐물흐물해지는데 이때 치약을 묻히고 솔이나 칫솔로 닦아주면 생각보다 아주 쉽게 제거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치약도 있지만 뜨거운물에는 액체괴물이 녹는게 키포인트입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뜨거운 물로만 헹궈도 잘 제거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액체괴물이 옷이나 머리에 묻었을때 제거방법 도 이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그외에도 식초를 이용해서 세탁하거나, 린스를 이용해서 세탁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은 뜨거운물+치약 조합이 제일 편하고 좋은듯

연천관광지 추천 : 연천 자연 7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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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자연 7경 연천하면 여러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연천에서 자연 7경으로 뽑히는 7가지 관광 및 방문 하면 좋은 자연 명소는  임진강, 동막골 유원지, 고대산, 한탄관광단지. 재인폭포, 열두개울, 백학저수지로 뽑히는데요 각각의 관광지 특성에 대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1. 임진강 임진강은 우리나라에서 일곱번째로 큰 강 이다. 함경남도 덕원군 두류산에서 시작하여 남서 방향으로 254Km를 흘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한강과 합류한다. 연천군으로 들어서는 곳은 북한지역인 중면 여척리로 중면 횡산리와 왕징면 강내리에서 누인 S자형으로 멋지게 굽어 흐른다. 군남면 남계리의 도감포에 이르러 한탄강과 합류한다.  임진강의 명칭은 파주군 파평면 율곡리의 '임진나루'에서 기원하며 경기도의 파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에 걸쳐 흐르기 때문에 부불별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임진강의 안쪽은 수직절벽으로 형성되어 징파나루, 고랑포나루, 임진나루 등의 몇몇 나루를 제외하고는 건너기 어렵다. 임진강은 남북을 이어 흐르기 때문에 분단의 아픔을 말할 때 자주 인용되고 강 주변에 형성된 많은 문화유적지로 인하여 관심이 집중 되고 있으며 맑은 물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3년 11월에 철거된 임진강 화이트교에서는 지난 86년 5월 62.1cm짜리 대물 쏘가리가 낚인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4월 곡우를 전후해서 누치가리터로서 유명하다. 임진강은 서울에서 가까워 개인 플레이어들이 즐겨 찾는다. 7-8월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루어낚시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장마철이 지나고 수심이 안정되면 루어낚시 뿐만 아니라 견지, 대낚시, 소라잡기 재미도 솔솔하여 많은 관광객 이 찾는다. 2. 동막골 유원지 동막골(내산리)은 약 571.211㎡의 드넓은 면적의 계곡 으로 맑은 물이 깊은 계곡을 굽이굽이 휘돌아 흐르고 계곡 주변에는 기암괴석과 자연림이 어우러져 자연의 신비함을

리뷰 작성 팁 : 전화번호와 이메일 연락처 링크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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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a태그 관련 팁 두가지 소개 드립니다. 맛집이나 제품 등 리뷰를 하면서 전화번호나 메일주소 등을 링크 걸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간단한 태그를 이용해서 링크를 하게 되면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매우 유용 합니다.  이러한 링크 설정방법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먼저 전화번호를 링크 연결하는 방법 입니다.   서울지역 일기예보 전화 : 02 -131 이렇게만 보면 단순히 전화번호만 숫자로 보여집니다.  반면에 링크에 접두어 tel: 을 추가하여 작성하면  서울지역 일기예보 전화 : 02 -131 차이점 느끼시나요? 번호를 누르면 휴대폰으로 발신이 됩니다.  * 티스토리 에디터에서도 동일하게 링크삽입 버튼을 누른다음 연락처 앞에 "tel:"이라고 붙여 주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유용하지요? 동일한 방법으로 메일주소도 똑같이 링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메일 주소를 적을때에도 oooo@hanmail.net이라고만 하지 말고  링크를 이용해서 mailto:oooo@hanmail.net라고 링크를 작성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링크삽입 버튼 후 메일 주소 앞에 "mailto:" 만 붙여주시면 됩니다.  oooo@hanmail.net 위와 같이 작성이 되어서 바로 메일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링크는 A태그라고도 하는데 꼭 웹사이트만 링크를 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웹사이트의 특정 부분, 다운로드 파일 등 링크 작성도 가능하고 위에서 소개해 드린 전화번호, 메일주소도 링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작성할 경우에 글을 보는 분들이 조금더 편하게 받아들이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맛집리뷰나 제품리뷰 혹은 다른 소개글을 작성할때 간단하지만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블로그 꿀팁모음으로 돌아가기

1910년 3월 26일, 대한의군참모중장 안중근 장군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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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장군 1910년 3월 26일, 대한의군참모중장 안중근 장군이 순국 했다. 하얼빈역에서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1909년 10월 26일)하고 체포된 지 5개월 만이었다. 거사 직후 일본은 안중근 장군을 뤼순 감옥에 수감 하였고, 1910년 2월 7일부터 2월 14일(사형선고일)까지 단 7일 만에 속전속결로 재판을 진행했다. 마지막 공판에서 안중근은 "나는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조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서 행한 것이니, 만국공법에 의하여 처리하도록 하라.”라고 의거의 정당함을 밝혔다. 그럼 에도 일제는 국제법을 무시한 채 부당하게 사형을선고했다. 장군의 나이 31세였다. <〈안응칠 역사>와 <동양평화론> 등을 남긴 안중근 장군에게는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 되었다. 한국 군대에서는 잘 알려진 '안중근 의사' 대신 '안중근 장군'이라는 호칭을 공식적으로 사용 하고 있다. 2010년 3월, 육군본부가 지휘부 회의실을 '안중근 장군실'로 명명하면서부터. 당시 육군이 항일독립운동사에서 의사로 불리는 대표적인 인물을 장군으로 호칭하게 된 것은 단순히 계급적인 의미보다는 그의 정신을 군인정신의 기본으로 삼으려는 상징성에 무게를 둔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순국 당일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서 일본인 간수 치바 도시치에게 적어준 유묵 속에남긴 그의 신념과 의지가 군인의 표상으로 삼을 만한 공통점이 있었던 것이다. '위국헌신 군인본분'(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 군인에게 이보다 더 본질적이고 숭고한 가치는 없을 것이다.

아기반찬 레시피 : 죽순새우들깨볶음과 죽순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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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을 주 재료로한 아기반찬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기가 돌지나면서 조금씩 씹고 먹기 시작하면 다양한 음식을 접하도록 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다양한 식품을 접해보는게 향후 식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씩 먹여보지 못했던 식재료를 보면 아이게게 먹여보려고 시도 중입니다. 매일 먹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특별식으로 한번씩 주면 좋은 아무나 만드는 죽순새우들깨볶음 소개 드립니다.  바쁘신 분들을위한 요약 (천천히 따라 만드실 분들은 천천히 봐주세요) 재료 : 죽순, 새우, 들깨가루, 마늘, 식용유(올리브유), 소금 만드는법 :  마늘기름 내기 → 죽순 볶기 → 새우 볶기(생략가능) → 들깨가루 넣고 볶기 만드는 시간 : 약 15분 미만 장점 : 죽순의 효능과 영양가  단점 : 아이가 식감을 싫어할 수 있음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에 죽순은 잠시 물에 담궈주고 죽순 제품 설명서 잠시 확인하겠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죽순을 삶아서 진공포장된 제품으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먹기도 간편합니다. 마트에서 구입도 가능하고 인터넷 주문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주재료인 죽순입니다. 요즘은 손질이 다되어서 포장되어 구매할 수 있는게 참 좋습니다. 품질도 평준화 되어 있고 손질도 쉽기 때문입니다. 특유의 식감과 대나무 향이 좋지만 솔직히 아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기에 반찬을 많이 먹을 것을 기대하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죽순에 대해서 거부감을 줄이고, 식감 및 향을 익혀서  나중에 잘 먹을 수 있도록 익숙하게 하는 목적 이 큽니다. 그럼 천천히 만드는 과정 소개 드리겠습니다. 죽순 포장지 뒷면에는 여러가지 죽순요리를 소개하고 있는데 죽순도 영양소도 많고 여러 다양한 요리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죽순요리료 죽순된장국, 죽순 들깨나물, 죽순짱아찌, 죽순 갈치조림, 죽순 초무침, 죽순 피클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죽순 된장국과, 죽순 들깨나물이 가장 쉽게 만들수 있는데 저는 죽순들깨나물에 새우를 추가하여 단백질

빙부상, 빙모상 등 상의 종류와 뜻, 장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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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용어 는 보통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용어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중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 수 있는 단어가 빙모상, 빙부상 등의 용어가 혼동 될 수 있고 뜻을 몰라 당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의 종류와 장례 용어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빙부는 다른사람의 장인어른을, 빙모는 다른 사람의 장모님을 이야기 합니다. 다른사람의 장인어르신과 장모님이 돌아가셨을때 빙부상, 빙모상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자주 발생하는 상의 종류 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버지 : 부친상 어머니 : 모친상 할아버지 : 조부상 할머니 : 조모상 외할아버지 : 외조부상 외할머니 : 외조모상 장인 : 빙부상 장모 : 빙모상 형제자매 : 형제상 추가 설명드리면  빙모는 자신의 어머지가 아닌 장모 님을 의미하고, 빙부는 자신의 아버지가 아닌 장인어른 을 이야기 합니다. 한자 빙(聘, 부를 빙)은 부르다라는 뜻외에도 "장가들다"라는 뜻도 있어서 장가들어서 생긴 아버지와 어머니를 뜻하는 의미입니다. 그외에도  시부상, 시모상 은 부인 측에서 남편의 아버지, 어머니의 상을 이야기 합니다.  가족 호칭에 대해서도 예전에 포스팅한 내용 (클릭)이 있으니 가족 호칭이 궁금하시면 왼쪽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알아두면 유용한 장례관련 용어 들 소개드립니다.  장례(葬禮) : 고인이 사망하여 처리하는 과정에서 행해지는 과정 및 의례 장사(葬事) : 시신을 매장하거나 화장하는 등의 시신을 처리하는 일련의 행위 고인(故人) : 장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죽은 이를 예(禮)로서 높여 부르는 말 시신(屍身) : 사망한 사람의 몸체를 높여 부르는 말 사망진단서(死亡診斷書) : 사람의 사망을 의학적으로 증명할 때에 의사가 작성하는 문서 사체검안서(死體檢案書) : 의사의 치료를 받지 아니하고 사망한 사체를 살펴서,의사가 사인(死因)을 의학적으로 검증(검안)하여 사망을 확인해 주는 증명서 상가(喪家) : 장례식를 치

악어의 충격적인 물 속 수영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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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의 수영방법, 물속의 모습이 충격적입니다. 물 밖으러 얼굴만 살짝 내민 채 유유히 헤엄치는 악어는 매서운 눈빛에 묵직한 움직임이 위엄하게 보이기 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악어의 물속 모습을 보면 모두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악어는 울퉁불퉁 단단한 피부, 크고 긴 입과 이빨, 사람 뼈를 으스러뜨릴 정도의 턱 힘, 길고 강한 꼬리, 대부분 파충류처럼 네 발로 기어 다니며 물속에서 눈과 귀, 콧구멍만 물 위로 내민 채 사냥감을 노리는 매서운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실제 턱 힘과 하반신과 목의 힘도 강력합니다. 강력한 턱으로 먹이를 물속으로 밀어 넣어 익사시키고, 커다란 동물미 사람도 공격하는 포학한 육식 동물 입니다. 이러한 악어가 물속에서 이동을 어떻게 하는지 공개 된후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바로 악어의 물속 모습을 공개해 드립니다.  움짤을 본 사람들은  “악어 수영 못하나요?”, “생긴 것과 다르게 귀엽네요”, “무빙워크 타고 있는 것 같아요”, “짤로 저장하고 싶어요”, “왜 저러는 건가요?”  " 동심 파괴 되었어요" "진짜 깨네요" "진짜 없어보인다", " 귀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악어의 이런 행동은 항상 그런것은 아니고 가끔 우연히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악어가 발이 땅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걸어 다니기도 하지만 실제는 보통 힘센 꼬리로 헤엄을 치고 다닌다고 합니다. 몇 년 전 일본의 한 수족관에서도 두 다리로 일어서는 악어가 있어 수족관의 스타로 떠올랐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사육사가 물을 뿌리면 벌떡 일어나 서는 악어도 있었지만 물속에서 악어가 서서 수영하는 모습이 모습이 우스꽝 스럽기도 합니다.  움짤로 보시면 더욱 가관입니다. 물위에서 여유있게 떠있는거 같은 백조는 물속에서 발을 쉼없이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악 어는 기다란 몸을 세워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 으로 다닙니다. 참 재밌는 모습입니다. 꼬리로 서있는 느낌도 나고 일부는